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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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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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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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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직장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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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직업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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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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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2월 5일 (음력) 낮 11시 반경인 남자
남편이 지난해 10월에 갑작스레 회사를 옮겨,
살 던 곳도 본가, 친정과 많이 떨어진 곳으로 이주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포스코 계열사인데, 업무량이 너무 과하고
주말도 제대로 없습니다.
월급도 전에 다니던 회사하고 비슷합니다.
하지만,사택이 없어 임대아파트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모든 복지혜택이 거의 없다고 봐야되겠지요.
등...
물론 회사 옮길 때, 선생님께 상담을 한 후에
저는 극구 반대하였으나 고집을 꺾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남편도 후회한다고 합니다.
11월에 이사와서 아직까진 어찌어찌 넘어가고 있지만
저도 연년생 어린 아이들에게 하루종일 시달려
많이 힘드네요.
어쨌든 이왕 이렇게 된 것, 앞으로는 어떤지 걱정입니다.
조언 잘 읽고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1974년 2월 19일(음력) 사시생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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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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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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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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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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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운 |
보민 |
2007-01-11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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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직장운 |
혜산 |
2007-01-13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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