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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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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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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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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사주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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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진로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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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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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0월 17일(양력) 새벽 6시 30분 여자
>李芝娟
>
>돈 때문에 맘편할 날이 없습니다.
>
>21살때 미대를 가기위해 준비를 했고
>23살때 입학헀지만 결국 돈때문에 자퇴를 했어요..
>한학기 후에..
>20살때 부터 여태껏.. 아르바이트를 손에서 놓아본적도 없고,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하고싶은거도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제 꿈을 위한게 많았지만..
>집으로 들어가는 것도 많았어요..
>물론 큰 도움은 안되었지만.. 집이 너무너무 어렵거든요..
>미대를 준비하고 여기까지 온것도 주위 사람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
>그래도.. 학교는 포기하고 싶지않아서..
>공립을 6개월씩 올해가.. 세번째 입니다.
>입학을 했던 해 까지 합해서.. 삼년을 더 한거죠..
>그런데.. 이제 대학과의 인연은 없나봅니다..
>
>학원에선 강사를 할 정도의 실력이었고..
>시험운(그해사주)을 보면.. 붙는다고 하는데..
>항상 결과가 좋지않아요...
>저는 그렇다 치고 가족들이나 저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시련엔 강한편인데.. 지금은 사는게 피곤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의욕이 없어져요..
>
>대학을 가서 나중에 미술치료사를 해볼 생각이었는데..
>졸업장을 가질수 없을꺼 같습니다.
>이제 돈을 벌어야 할꺼 같은데요...
>현재.. 작년 (2006년) 8월부터 아동미술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요.. 급여가 적어 계속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
>올해와 내년에 준비를 하고.. 28살쯤엔 조금 뚜렷한 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계속 지금있는곳에 있으면서 생각을 좀더
>해보는것이 좋을까요?? 당장 돈을 많이 벌고싶다기 보단..
>돈을 벌기위한 준비를 하고싶은데.. 지금은 뭘해야할지..
>뭘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요..그림은 절대 포기하고싶지
>않거든요..
>조언 부탁드릴께요...ㅜㅜ
>
>그리고.. 제가 올해 서울에있는 학교를 한곳쳤는데..
>정말 들어가기 힘든곳인데.. 공립이라는 이유로 쳤는데..
>운좋게 1차는 붙고.. 2차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떨어졌어요..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년에.. 이곳을 한번더 응시해 보아도 될런지...답변부탁드립
>니다.. 이곳 시험은..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있습니다.
>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냉정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
>
일단 사주상 그림에 소질이있어보입니다 그러니 포기는 마세요 저도 국정입선작가를 좀아는데 미대출신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작가를 하더군요 일단 28세이후 대운에서 직장운이 좋으니 도전하시고 지금은 지금직장에서 좀더 열심히하고 페이도 타협하길바랍니다,,,올해입시운은 정해년이 그대에게 실력발휘가 가능한한해이니 좀더 노력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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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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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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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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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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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부탁드립니다 |
이지연 |
2007-01-28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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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사주부탁드립니다 |
혜산 |
2007-01-29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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