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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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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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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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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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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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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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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 2월4일(양력)
> 12월24일(음력) 저녁5시30분-6시
> 黃 恩 柱(여자)
>
> 안녕하세요.
> 조금만 있으면 서른을 바라보는 사람인데요.
>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결혼에는 별다른 희망이
> 없나봅니다.
> 그렇다고 사귀는 남자친구도 하나 없습니다.
> 저보다 못생긴 사람들도 많기만 한데 저는 왜 없는건지...
> 요즘은 전공과 다른 길로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 괜찮을까요?
> 저의 닫혀진 미래의 문을 열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 하루 하루가 답답합니다...
> 그럼 수고하세요...
>
>
(답변)
자존심이 강하고 외골수적인 일면에 허영기가 좀 있어 보입니다.
그 동안 남자운이 없었던 게 오히려 다행인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남자(남편)문제로 사연이 많을 분이거든요.
차분하게 일상에 충실하시다가 2006년 쯤에 결혼하시는 걸로 마음먹고 계세요.
요리는 본인에게 맞습니다.
형편이 닿는대로 학원 같은 걸 운영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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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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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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