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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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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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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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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이사를 갈까요 가지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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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진로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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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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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살고 있습니다.(집 베란다방향은 남서향입니다.)
맞벌이라..아이 양육문제로... 현재 집은 전세로 놓고, 친언니가 살고있는 서울 구로구 개봉3동 아파트 전세로 이사를 갈까 합니다. 거기서 짧게는 3년, 길게는 7년 정도 살다가 다시 잠원동 현재 집으로 오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올해 2007년 정해년은 서쪽이 흉하다고하네요(첨 듣는 용어인데..대장군..?)
그럼, 올해는 모두 서쪽으로의 이사는 피해야 좋은 건가요?
아님,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른 건가요?
정확한 방향은 잘 모르겠지만, 잠원동에서 개봉3동으로 가는 거면 남서쪽으로 가는건데.... (맞나요?^^)
올해가 좋지 않다면 내년초(2008년 2월 중순이면 음력2008년 1월이네요)엔 괜찮을까요?
참고로...
남편 : 음력 1972년 4월 29일 오전(아침식사후라고 하네요)
처(본인 崔惠暎) : 음력 1974년 12월 15일 오전 4시 40분
딸 : 음력 2004년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입니다....
딸이 태어나면서부터 작년까진 정말 많이 아파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2004년 딸이 태어난 곳은 신혼집 서초동이었구요.. 잠원동으로 이사 온 건 2005년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회사를 다른 곳(부서)으로 옮길 것 같습니다.....그래서 특히 더욱더 이사 방향과 날짜에 대해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보통 대주를 중심으로 가던데..만약 남서향으로 가는 것이 남편사주로봐선 괜찮은데 저(아내)의 사주로봐선 나쁠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개봉3동으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이사여부에 따라 아이 유치원, 아이 봐줄 사람도 얼른 정해야해서요.. 머리가 아프네요..^^
선생님.. 이사를 갈까요? 가지 말까요?
행여 갔다가 안좋은 일이라도 생길까봐 함부로 못가겠어요..
가도 괜찮다면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요?
좋은 날짜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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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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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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