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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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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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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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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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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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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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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6년 2월 29일 (윤달) 생시= 새벽인데 정확이 모르겠네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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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 아내가 임신을 했읍니다. 그런데, 제 사주에는 자식이 몇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장남이라 아들을 원하는데...
>과연, 아들을 제 품에 안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답변을 해주시는 말씀이 정확히 몇 %로의 확률을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답변)
요즘 세상에도 딸아들 구분하는 젊은 분이 계시군요.
그리고 요즘은 자식운이 잘 맞지 않아 저희도 좀 곤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임신하는 대로 낳으니 대개의 자식수 정도는 무난히 짐작할 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피임이니 뭐니 하고, 또 성개방이 이루어져서 쉽지가 않더라고요.
몇 %의 확률을 물으셨는데, 적어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사주를 봐주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대개 80% 이쪽 저쪽의 확률은 있다고 봅니다.
역자마다 소위 전공 분야가 있어서 어떤 부분은 그 이상이 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상당히 저조할 때도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 유명한 분은 배우자의 나이는 물론 성씨까지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 부분에 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결국은 얼마나 훌륭한 스승님을 만나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했느냐의 여부와 더불어, 각자의 사주 상 이 공부에 자질을 갖고 있는 경우까지 고려해 봐야 하겠지요.
결론적으로 정확히 몇 % 라고는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님의 경우 자식이 둘로 보입니다.
제가 볼 때는 딸로 보여서 안타깝군요.
그보다는 내년에 부인의 건강 등을 좀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딸 아들 문제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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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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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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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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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운을 알고싶읍니다. |
예비아빠 |
2003-10-07 |
136 |
| ⇒ |
☞ Re:효천 |
kisign |
2003-10-07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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