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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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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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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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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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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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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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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음력 6월 29일 해시
>
>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것만 정확히 하고 싶어서 부탁 드립니다.
>
>사실 교수가 되고 싶었는데 어디서 물어봐도 교수는 힘들다고 해서
>이렇게 돌고돌고 있습니다.
>제가 마음만 먹으면 교수가 될 수 있는지요.처음으로 님께서 남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고 해주셨네요.
>물론 의대,간호학,공무원였지만..요....어디선 제가 운세만 잘 타면 고급공무원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교수가 힘듭니까?물론 요즘엔 돈이 젤이죠.
>전 솔직히 자신은 있는데 사주가 걸립니다.
>국문학과 교수
>정녕 힘들겠는지요.평론쪽으로 공부해서 하면 좋을꺼 같은데.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그냥 강사에서 끝날꺼 같습니까?
>그렇다면 그냥 직장을 잡아야 겠지요.님의 뜻대로 할께요.
>
>그리고 제 부족한 지식으론 갑목이 일주에 크게 버티고 있으면 오히려 금이 목을 잘 다듬어 큰일을 할 사람이라고 들었는데 아닙니까?
>어렸을때 부터 꿈이 교수였습니다.염치 없는 줄은 알지만 잘 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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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사주가 전부가 아닙니다. 자신의 운명의 주인공임을 잊지 마십시오, 언제든지 운명은 자신의 노력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사주를 보면 인수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학문성이요,사람을 가르치는 그릇입니다. 그런데 님은 이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수나 선생이 못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교수나 선생님들 가운데 특히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중에 인수가 없는 분이 간혹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운명을 이기고 하고 싶은 일을 한 결과라고 보여짐니다. 님은 사주에 없기 때문에 더욱 할 려고 하는 쪽인데, 사중에 관이 없어면 명애를 추구해 정치인이 되거나 검사가 되거나 하는 것도 많이 보지만 학문성이 없는 사람이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교수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님의 용신이 또 인수입니다. 사주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인수이기 때문에 남을 가르치는 것에 소질이 있다는 이야기죠, 그 것이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의 운명을 이런곳에서 결정짓지는 마십시오 신중히 결정하여 항상 후회없는 인생을 사셔야죠, 밥을 굶어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떳떳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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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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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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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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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해드려서 ㅜㅜ |
지인 |
2003-10-09 |
129 |
| ⇒ |
☞ Re:금산 |
금산 |
2003-10-09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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