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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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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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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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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자녀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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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자녀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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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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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24일(양력) 오후 3시 조금전 출생한 아들입니다.
연년생을 낳아 혼자 기르면서 너무 힘들어
많이 혼을 내서그런지 겁이 너무 많습니다.
말소리도 늘 기어들어가듯이 말합니다.
현재 4살인데 아무데도 보내지 않고 집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제가 청년기에 진로를 잡지못하고 늘 헤메고
지금껏 그런 상태라서 아이만은 일찍 적성을 알아
소질을 살려 이끌어 주고싶어
섣불리 조기 교육을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쪽으로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그리고 이 겁많은 성격은 천성인가요?
아이의 앞날에 좀 적극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있을지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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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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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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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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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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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운세 |
민들레 |
2007-08-30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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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자녀운세 |
혜산 |
2007-09-03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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