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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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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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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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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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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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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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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日月年
>辛己丁辛
>未未酉亥
>1971년 8월 13일생 14시42분생 朴盛振입니다.
>얼마전에 선생님께 술 한잔 대접하고 싶어 전화드렸는데 집이 수원이라 여의치 못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사주는 다들 괜찮다고들 하는데 살아가는 게 잘 풀리지 않네요. 사주의 격이 좋지 않아 그런거지 성품상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사주가 좋더라도 격이 좋지 않으면 좋지 않다고 하던데요.... 갑부가 될수도 있는 사주라고도 하던데.....지금 제 상황을 보니 앞만 캄캄하네요.
>고언 부탁합니다.
(답변)
갑부란 기준이 요즘은 어디에다 둬야 할지 모르겠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사실 분입니다.
내년부터 해가 뜨는데 본격적인 따스함은 2006년입니다.
그때를 맞추어서 여건에 따라 장사 사업이라도 운영하시면 좋겠군요.
사주의 품격이란 것은 여러가지 요건을 면밀히 살펴서 판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여러가지를 골고루 갖춘 사주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것이 좋으면 저것이 걸리고... 하는 식으로 돼 있답니다.
님은 식신 혼잡 생재격이라고 해서 직장이든 사업이든 변화의 요소가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운이 나쁜 시기엔 이 직장 저 직장 옮겨 다니느라 고생이 많고, 백수 생활을 꽤 해야 하지만, 운이 좋은 시기엔 업그레이드 된 변화라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식신생재란 장사등으로 돈을 꽤 버는 사주이지요.
물론 장사 쪽이 아니더라도 언어를 구사하는 분야에서 돈을 잘 벌 수 있는 격이란 뜻도 있고요.
용신의 수준, 대운의 흐름으로 볼 때 님은 중상급 정도로 보고 싶습니다.( 이것은 제 자신만의 주관적인 판단기준입니다.)
올해가 꽤 힘든 운이라 생각하시고 좋은 날을 위해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세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결혼은 이왕 늦은 거 2006년에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하도록 하세요.
올해는 이성운이 왔지만 잘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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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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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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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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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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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
박성진 |
2003-10-19 |
124 |
| ⇒ |
☞ Re:효천 |
kisign |
2003-10-19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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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Re:효천 |
박성진 |
2003-10-21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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