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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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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만 하고 무료로 너무많은 사연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1973.10.3일 음력 유시생 남자입니다 (金成俊/) 아래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1981.12.29일 음력 축시생 여자(金芝仙/)
전 수많은 직장을 옴기면서 2001년12월에 입사한 지금직장에서 일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장점을 살릴수없는 사무(음식업협회)업무입니다
사연은 2002.12.28일경 저희 회사 한여직원을 알게 되었고 2003년 본격적으로 사귀면서 수많은 사연속에서 서로 아껴주다가 2003.6.19일자로 여자의 헤어지자는말과 함꼐 연락을 끊었습니다 물론 제가 신뢰성이 없어 보이는 행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는점이 모자란다 싶어서 저도 이 여자와 이세상을 평생 함꼐 살고싶었던 마음을 접고 제 인생을 생각해서 잡지를 않았어요 어떻게 기구한 인연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이 여자를 잊고 잘살수있을지도 의문이구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점(너무 남자에 대해 순진한건지,바보스러울정도로 여자로서 맵고 끈지못하는점)이 부족하다면 잡지않을겁니다
선생님 위 여자와의 사주와 궁합이 어떤 기구한 인연인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결혼이 천생연분을 만나 평탄하게 잘살수있을까요?
그리고 저도 언제뜸 앞으로 제가 몸과마음을 바쳐 일할수있는 그런직장에서 돈을 벌어 좋은데 쓸수있을가요?
제 사주도 살도 많고 오행도 순탄치않고 그리좋지않은데 위 여자 사주도 귀문관살과 정신적인 문제도 있고 현실적으로 저나 여자나 자립기반이 약합니다 같이 살면 정말 힘들수도 있고 아니면 서로아껴주며 살수도 있는데 고난은 많을것으로 봅니다 선생님 께서 조언을 해주셧서 도움을 바랍니다 이미 헤어졌지만 묻고싶습니다 저의 판단이 잘못된건지요 옆에 복을 나두고 차버린건지 지금에 와서 큰 변화는 없지만 제게 악연인지 저의 배필(천생연분)이 아닌지요?
그리고 제가 모든걸 걸고 노력하여 성공할수있는 직장변동이 생기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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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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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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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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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시요 |
나무 |
2003-07-01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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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답변 |
청운 |
2003-07-02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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