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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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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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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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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이직문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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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이직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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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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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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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력 1971년 10월 20일 17~18시사이
>
> ⊙ 남,여 성별 구분 -> 여
>
> ⊙ 본인의 한자 이름 -> 李 廷 寅
>
> ⊙ 원하시는 상담의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 -> 현재의 상황 : 2년전 입사한 중소제조회사에서 경리보조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리담당자가 없을 때나 바쁠때 같이 업무를 진행하거나 혹은 잡무등의 다른 업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리담당자가 결혼과 출산휴가등으로 업무를 대신 볼때마다 왠지 남의 자리에 앉아 허수아비처럼 있는 듯 답답한 마음입니다. 실수를 해서 책망을 받을까봐 많이 주의를하다보니 윗분들 눈치도 많이 보게 되므로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직을 생각하던 중에 서비스직에 지원을 했는데 해보지 않겠는냐는 연락을 받았는데... 육체적으로 힘이 들지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적성에 맞고 경력만 쌓인다면 오랫동안 할수 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
> ->상담 내용 : 현재 경리담당자가 다시 임신을 하여 몇개월후에는 다시 쉬게 될것 같은데 계속 지금의 직장에서 근무를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퇴사를 하고 서비스직으로 이직을 해야 할지 갈등중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주상 이직은 올해보단 내년이 낳아보입니다 올해는 있을때까지 좀견디어보면서 차후를 대비한후 내년부터나,,이직을하는것이 낳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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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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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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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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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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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문제 상담 |
딸기 |
2009-03-17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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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이직문제 상담 |
혜산 |
2009-03-24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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