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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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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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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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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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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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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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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10월10일 정자시 생 남자입니다.. 양력 11월8일 입니다.
>이름은 김성근 입니다. 이룰성 뿌리근
>학교 졸업하고도 대략 변변한 직장 없이..굶지 않았으니 고생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직장도 없고 번번히 몇해를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현재까지도 변변찮게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탓 인건 알고있습니다.
>몇달 전에도 또 안좋은일로 답답하게 허송세월입니다.
>당체 무얼 하고 싶은 직업이 없습니다.
>이나이 먹도록 쓸데없는 책만 읽은것 같구..
>답답하고 힘듭니다. 정신적으로
>게다가 장남입니다.. 부모님 뵐 면목이 없습니다..
>남은 기회라곤 공무원시험정도 남았는데.. 이것도 사실 자신없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직업,결혼,
>운이 풀릴지 충고좀 바랍니다.. 질문이 많나 ^_^
>나쁜사주는 아니라고 언뜻 들었는데.. 부탁드립니다.
>
>
(답변)
그런대로 괜찮은 사주입니다.
다만 30대 중반까지는 운의 흐름이 좋지 않을 따름입니다.
내년에 동료 형제 등과 함께 할 일이 생길 것인데, 첫술에 배부른 법 없으니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차근 차근 쌓아간다는 마음을 간직하시면 됩니다.
결혼은 2006년 쯤에 어느 정도 준비가 돼서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대에 공무원으로 진출할 기회가 있었는데 놓지셨군요.
고생할 각오가 돼 있으시다면 2006년을 목표로 노력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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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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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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