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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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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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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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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Re:Re:Re: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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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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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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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큰아이가 자고 나서 두통이 심하다고 어제는
학교를 못 갔거든요. 8월에도 머리가 아프다고 놀다가
집에서 2시간 쉬었던 것 같은데...
그것이 내내 찜찜해서 병원에 가보려구요. 요즘은
공해도 그렇고... 몹쓸 병들이 너무 많아서요.
답변 고맙습니다.
담주 금요일에 예약해 놨는데.. 큰 병이 아니었으면 싶어요.
>>
>>그냥 궁금해서요.
>>큰병있어서 가정에 문제있는 사람이 사주를 좋게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나요?
>>
>>>> 1994년 7월 21일(음력) 남자 새벽 4시 25분에
>>>> 낳았는데요...
>>>> 이름은 吳宙炫 이거든요?
>>>>
>>>> 무탈(건강하게) 잘 자랄 사주인지 좀 부탁드릴께요.
>>>
>>>(답변)
>>>사주의 대운의 흐름은 좋습니다.
>>>관인격사주이니 이른바 벼슬과 학문을 얻는다고 합니다.
>>>공직에 진출했다 학교 혹은 연구직 등으로 갈 수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가정 교육에 유념하세요.
>>>다만 건강이 좀 약하겠습니다.
>>>학문성이 좋으니 너무 공부 쪽으로는 채근하지 마시고 운동이라든지 여타 활동에 적극 참여시키도록 하세요.
>>>올해도 건강이 좀 약합니다.
>>>어려서 쓰는 보약 등은 약발이 잘 듣는다고 합니다.
>>>어디 한의원이라도 한 번 데려 가보세요.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잘 지었군요.
>
>(답변)
>연구가 많이 된 역학자라면 암 등의 직접적인 병명을 짚어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정도는 아니고 어떤 부위가 약하니 운이 안좋은 시기에 주의하라, 병원에 한 번 가봐라 정도로 말씀드립니다.
>사주가 좋다고 해서 인생에 있어서의 어떤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운에도 사고는 있습니다.
>다만 남보다 덜 다친다든가, 그 해결이 순조롭다든지 하는 겁니다.
>또한 엄밀히 말해서 아버지는 아버지고 나 자신의 운명은 따로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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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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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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