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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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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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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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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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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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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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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윤7월 6일 시는 자세히는 모르구요
>대충 새벽 1시에서 2시사이라고 알고있어요.
>이름 ; 辛貞美. 여
>
>호주로 한 1년정도 어학 공부를 갈까 생각중입니다.
>어학코스 후 단기 영어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코스가 있다고 해서
>힘들겠지만 한 번 도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유치원 교사인데 영어공부를 해서
>영어와 관련되 작은 놀이방을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현재 영어도 잘 못하는 제가
>너무 무모한 도전을 하는것은 아닌지....
>시간과 돈만 낭비 하는 것이 아닌지 .....
>조언 주시면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그리구 제 이름이 실패가 많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아직 결혼도 하지 못햇는데
>이름을 바꾸면 혹시......결혼운도 트일까요?
>
>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답변)
유순한 듯 하면서도 자기 원칙이 뚜렷하고 모범적인 님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딱 교육자입니다.
교육이란 적당히 원칙을 세워 잔소리(?)도 필요한 것이니까요.
더 좋은 쪽으로 말하자면 종교인이 돼서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르치는 성직자가 이상적이지만, 님의 운의 흐름이 그렇진 않군요.
님은 학문이 혼잡되어 있으니 이제 외국에 나가 공부하시려는 것인데, 저로서는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님이 성직자가 어울리는 사주라고 하는 뜻은, 인생의 의미를 비록 세속에서 살고 있지만 너무 세속적인 부분에 집착하지는 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님이나 스님이 될 수는 없는 노릇이긴 하지만, 무언가 인생의 가치나 목표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을 근본적으로 마음속에 간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어짜피 사회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전이나 혹은 배우자를 구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겠지만, 요는 그런 것들에 지나친 집착을 갖지는 말고 최선을 다한다는 말... 참 말은 쉽지만 그리 만만하진 않겠지요?
님의 인생은 극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운의 상승 하강 폭이 커서 보람과 실망, 성공과 실패... 이런 것들에 의한 충격이 남보다 클 수 있으므로 먼저 마음 공부를 하시라는 뜻입니다.
이 다음에 많은 돈을 만지실 것인데, 그 때는 사회 봉사나 자선 등에 많은 배려를 하시면서 사셨으면 합니다.
인간사 새옹지마라는 말의 의미도 되뇌여 보시고요.
배우자는 학문이나 공직 등에서 구하시기 바랍니다.
2006년에 결혼운이 있습니다.
2005년에도 이에 준하는 상황은 벌어집니다. 예컨데 약혼이라든가...
이름은 상당히 잘 지은 편입니다.
흠을 잡자면 거슬리는 부분이 있지만, 그 정도는 무시해 버려도 좋겠습니다.
더 좋은 이름을 원하신다면 다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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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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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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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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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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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바이올렛 |
2003-11-04 |
115 |
| ⇒ |
☞ Re:효천 |
kisign |
2003-11-05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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