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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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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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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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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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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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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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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1962년8월1일(양)21시15분(남)
> 李尙茂
> 이나이가 되도록 아무것도 이루질 못하고 원점으로만 반복되는 제가 답답해서 여쭈어 봅니다
> 직장을 다니면 부도아니면 폐업...
> 장사를 하면 망하고...
> 하다못해 건축일이라도 하면 다치고...
> 무엇을 해도 시작은 있는데 중간을 넘지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져
> 버립니다
> 이제 다시 벼랑끝에 서서 가족을 생각해 보지만 깊은바다 검은물결
> 처럼 모든게 깜깜합니다
> 이 모든것이 저의 무능과 어리석음으로 인한것이겠지만 길은 어디에도 없는 것일까요
> 아무쪼록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오랜 시간 넓은 바닷길을 컴컴한 밤중에 표류해 오셨습니다.
간혹 구름에 가린 달빛이 앞길을 비쳐주는 때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야간 항해였습니다.
비록 커다란 항구는 아니지만 내 지친 몸을 안착시킬 항구가 저기 보이는군요.
님은 인생의 후반부가 더 나아지는 대운을 갖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조금씩 나아지다 본격적으로는 2006년부터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상승운을 맞습니다.
그러나 워낙 뿌리가 약하니 우선 뿌리를 튼실히 하는 시기라 생각하시고 그저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좋은 운이 와도 맞이할 준비가 안돼 있으면 그 결실은 적기 마련입니다.
쉬운 예로 부동산을 구입하면 좋은 운이 왔다고 칩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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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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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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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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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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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
mhba8 |
2003-11-06 |
119 |
| ⇒ |
☞ Re:효천 |
kisign |
2003-11-06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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