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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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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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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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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Re:Re:사주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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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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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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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1966년 10월 30일 자시생(음력) 생일은 10월 29일로 알고 있었는데 자시생이라서 30일이 생일 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 여
>>>⊙ 李載姬
>>>⊙ 저는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직장을 다닐지 또 남편의 직장운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남편은 회사를 여러번 옮겨 다녔는데 옮길 때마다 회사가 별로 좋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장 생활을 계속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남편은 1964년 4월 29일 아침 7시생(음력) 최종훈(崔鐘勳)입니다.
>>>딸이 하나 있는데 생일은 1997년 4월 1일 오후 2시(음력) 최유정(崔裕晶)입니다. 언제쯤 생활이 편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
>>29일인데 자시라 30일로 한다는 것은 어느 역학자가 한 말입니까?
>>아니면 29일 밤 12시를 넘겨서 낳았기 때문에 30일이 맞다는 부모님 말씀입니까?
>>두 가지 중의 어느 것이냐에 따라 사주풀이가 달라 집니다.
>>그리고 문의는 한 사람만 신청해 주십시요.
>>
>
>10월 29일 밤 열시쯤 태어났다고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아버지와 큰오빠는 새벽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밤 12시가 넘어서였다고. 엄마는 14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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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엔 지나온 과정을 서로 문답하며
정확한 날짜를 찾아내야 하는데,
여기선 적당치 못하고
남편의 사주를 봐 드리겠습니다.
우선 남편의 비위를 맞추기가 쉽지 않겠군요.
하지만 남편의 사고방식은 근본적으로 그릇된 것이 아니니
부인된 도리로 이해하고 따라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잘 하다가도 금전 관리가 잘 안되니
특히 유의하셔서 저축 등을 통해 꾸준히 재산을 증식시키도록 하세요.
내년부터 좋아지고,
인생의 후반부엔 많은 돈을 만지기도 하고
까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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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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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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