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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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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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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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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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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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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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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제 사주는 전문가가 풀이하기조차 까다로운 사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정말 그런가요?
>
>선생님이 풀이 좀 해 주십시요....
>
>그리고 제가 지금 너무 어려운 상황에 처 해 있는데요...
>
>잘 해결이 될거 같습니까?
>
>해결이 되긴 되겠습니까?
>
>해결이 잘 안된다면 무슨 묘책 같은것이 있을수 있나요?
>
>있다면 무슨일이든 하겠습니다..
>
>1970.3.25(음) 오전 9시 25분...林 志 晃....본인..
>1974.5.20(음) 새벽 6 시경...梁 銀 貞......아내
(답변)
녜, 그렇군요.
사주의 특성이 아주 강합니다.
그 판단에 이론의 여지가 있겠지만,
어짜피 저는 제가 공부한 대로 봐드리겠습니다.
결론은 죄송스럽지만 완전한 해결책이 잘 눈에 띄질 않습니다.
차선책으로 내년 음력 1, 2월 중에 그나마 나은 방법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 때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심정으로 해결을 보시기 바랍니다.
길게 끌고 가봤자 이로운 일이 없습니다.
괜히 부적을 쓴다든지 그러지 마시고
올 겨울엔 어디 절이라도 나가서 기도 열심히 해보세요.
근본적으로 대략 32세부터 수년간은
금전적인 부분이나 부인에 의한 문제가 심각한 시기입니다.
부인과의 궁합은 인연의 끈은 강하나
상황에 따라 돌변할 수 있는 궁합입니다.
부인은 돈과 남편 중에 어느 것을 취할래 하면
돈 쪽으로 돌아설 수 있을 정도로
금전적인 부분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님은 고집스럽고 변덕스러운 일면이 있어서
부인의 입장에선 불만이 많고 잔소리도 심할 수 있으나
님의 기질이 강해서 그것을 겉으로 토로하지 못하면
속으로 불만이 한껏 고조되겠지요.
부인의 경우 한번 틀어지면 어긋장을 놓는 기질이 있으니
그럴 때는 그냥 놔두던지
좀 옹야 옹야 해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님은 좀 허황된 이상주의자인 반면에
부인은 현실주의자이니
이를 잘 조화시키면 오히려 상승의 기운이 배가되기도 합니다.
두 분이 다 각자 부인 남편이 없는 사주입니다.
그 것은 어떤 식으로든 서로가 서로에게
불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셔서
양보하고 인내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경험적으로 볼 때
이와 같은 부부들이 의외로 잘 견뎌나가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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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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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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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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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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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주는... |
임지황 |
2003-11-20 |
176 |
| ⇒ |
☞ Re:효천 |
kisign |
2003-11-20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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