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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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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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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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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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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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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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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1971년 1월 5일 (음) 오전11~12 남자입니다.
>아내와 주말부부로 살다가 합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아파트를 하나 살까 하는데 지금 사도 될런지?
>그리고 방향은 어느쪽으로 가야 좋은지,
>어느쪽은 피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내는 1973년 7월23일(음), 아침9시경 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아내가 저와 합치면서 이곳에서 일자리를 구합니다.
>내년에 무사히 취업할수 있을까요?
>이만 수고하십시요......
(답변)
급하지 않다면 내년 1,2월 경에 사시길 권하고
적어도 12월 중순은 넘기시되
서류관계 등 주변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직장이 일정치 않거나 한 직장에 있더라도
이동이 많은 사주입니다.
두 분 다 중개업이나 학원 등을 하시면 어울리겠군요.
재물그릇은 튼튼한 편입니다.
운의 흐름도 이만하면 괜찮고...
다만 부인의 입장에선 님의 기질이나 취향에
불만이 있을 수 있으니 함께 합쳐서 사시면서
부인의 심정을 이해하며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기 바랍니다.
부인은 원래 고집이 세고 자신의 잘못을 잘 인정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게다가 말솜씨도 있으니
설득하려고 하느니 보다는
스스로 설득 당하면서도 결국은 설득을 시키는 운영의 묘를 살리시기 바랍니다.
님은 겉으로 보기엔 사람이 좋으나
역시 고집도 있고 변덕스러운 요소가 있어서,
무심코 한 약속이라도 꼭 지키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그렇게 마음에 차진 않아도 새로운 직장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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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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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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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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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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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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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
궁금남 |
2003-11-23 |
185 |
| ⇒ |
☞ Re:효천. |
kisign |
2003-11-24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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