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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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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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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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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사주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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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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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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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09. 26 (새벽 5시 5분 / 양력)
>남자, 呂仁東
>
>대기업에 2년차 사원입니다 !
>제가 하고 일이 저의 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몇번 부서장께 전배 요청을 드려도 보았으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현 직장에서 저에게 기회가 있을까요 ?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보는게 저에게 유리한가요?
>
>고민입니다. 길을 바꿀려면 빨리 바꿔야 하는데,
>대기업이라는 장점이 쉽게 놓아지지 않습니다.
>
>하지만, 내년안에는 반드시 어떻게든 결론을 짓고 싶습니다.
>
>저의 직장운에 대해 상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밤에 잠도 잘 오지 않고,
>
>
>그리고, 애정운도 한번 봐주십시요.. ^^;
>이제 슬슬 결혼을 준비해야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잘 되질 않네요....
>언제쯤 저에게 연인이 생길까요 ? 그리고,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까요???
(답변)
님은 밥그릇이 숨어 있는 사주입니다.
대개 이런 분들은 한 직장에 오래 붙어 있지 못는 경우가 많아
운이 나쁜 시기라면 백수생활을 오래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님의 경우 전반적인 운의 흐름은 괜찮게 흘러가서
직장을 바꾸거나 전배신청의 결과가 좋은 때가 많겠지만
이번에는 아닙니다.
내년 내후년의 운이 약하니
아무소리 하지 말고 현재 맡겨진 일에 충실하세요.
올해가 밥그릇을 엎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해이나
그 결과는 좋질 않습니다.
성격도 너무 자신의 주관이나 판단기준이 명확해서
외골수적인 일면이 있어 타인과의 융화를 이루기가 힘이드니
단체협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스스로 창출하는 분야가 맞습니다.
내년은 숨죽이고 지내세요.
특히 주변 동료 형제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양보가 미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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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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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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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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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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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문의 |
^^; |
2003-12-10 |
126 |
| ⇒ |
☞ Re:사주문의 |
효천 |
2003-12-11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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