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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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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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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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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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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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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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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조금 손해보더라도 가게를 정리하고 당분간 직장 생활을 하시도록 하세요.남편의 경우 금년이 새로운 일을 하는 해가 맞습니다.남편은 돈복이 있는 분이지만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09년부터 운세가 상승하니 그 때부터 장사를 시작하시면 대단히 많은 돈을 벌게 됩니다.먼저 시작하셔도 좋지만 이 경우 운세의 상승 하강의 흐름에 영향을 받아 탄탄대로는 아니라는 점이니 그것을 감안하셔서 결정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님의 경우 돈관리가 잘 안 되는 분이니 장사보다는 직장생활 혹은 전업주부로 돌아서는게 좋습니다.두 분의 궁합을 살펴보니 일단 기질적으로 통하는 바가 있어 끌리는 바가 많지만,운이 좋지 않을 때 혹은 서로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부딪치는 면이 강합니다.함께 장사를 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다는 뜻입니다.장사가 잘 될 때야 모르지만 장사라도 안 되면 괜히 서로 트집을 잡고 비난할 수 있는 궁합이랍니다.미안한 말씀이지만 적어도 금전관리에 있어서는 남편이 주도권을 갖는 것이 현명합니다.두 분의 궁합이 잘 맞아서라기 보다는 남편이 애처가이기 때문에 오늘날 그 정도라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셔서 늘어진 남편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도록 하세요.물론 남편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사소한 일을 가지고 잔소리를 할 수 있지만 그 정도야 부부된 도리로서,그리고 앞으로 운세가 별로 좋지 못한 님의 처지로선 그냥 순종하는 미덕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속된 말로 그냥 깽 하시라는 뜻입니다)
이만하면 참 좋은 남편이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않는다면 더 행복해 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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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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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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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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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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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 |
주니 |
2003-07-05 |
138 |
| ⇒ |
☞ Re:효천 |
kisign |
2003-07-07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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