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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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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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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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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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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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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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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운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조그마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자금으로 무척 어렵습니다 2004년에도 어려운 여파가 계속 이어질련지요 아니면 행운이라도.. 남편이 싫어 질때도 가끔....돈 지급할때는 많고...파산위기 직전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남편은 1960.11.04 유시 음력입니다
> 저는 1964.12.09 오시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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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이 달이 문제군요.
어떻게 이번 달이라도 넘기시고 2004년 상반기 중에 좀 나아진 듯 할 때 정리하는 게 도리일 것 같습니다.
두 분에겐 해드릴 말씀이 너무 많은데,
글로써는 한계를 느끼는군요.
어디 절에 가서 지성으로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두 가지 소원을 빌어보십시요.
첫째, 어떻게 해서든지 이 달을 넘기고
조금은 여유를 갖고 정리할 수 있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사 하고...
둘째, 이 시련을 겪으면서 두 부부 사이에 갈등의 마음을
지워 달라고...
죄송하지만 님은 남편복이 미약합니다.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닌,
바로 님 자신의 업보임을 깨달을 수 있는 기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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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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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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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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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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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입니다 |
dk |
2004-01-11 |
125 |
| ⇒ |
☞ Re:효천 |
kisign |
2004-01-12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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