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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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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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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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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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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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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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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1987년,11월,23일,10시24분(오전) (양력)
> ⊙ 성별 : 여
> ⊙ 원랜 한글이름인데 동사무소에서 잘못해서
> 한자로 되었는데 金漢頌(김한송)
> ⊙ 제가 이제 고2 되는데요, 대체로 제가 하는일이
> 잘될까요 ? 공부라든지,, 몸건강, 가족,, 그런거..
>그리고 요즘 친구때문에 걱정 잇는데. 괜찮을지......
>또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 지금까지 남자친구 한명도 없어서,
>남자복은 잇기나한걸까요 ? 이러다가 결혼도 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아, 그리고 요즘 집안사정이 안좋아지고 있는데 언제쯤 회복할지.. 부모님 힘들어하는거 보기싫어서요...
>마지막으로 제가 간호사가 되려고 하거든요, 근데 왠지 그쪽이 저하고 맞지 않을꺼같아서.. 공부라곤 지지리도 못하고 그래서 나중에 어떡해야 될지요..ㅠㅠㅠ
>제가 성격이 좀 소심하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요, 그래서 인지, 뭐하나 걱정거리가 잡히면 그거 하나에 계속 신경쓰고 , 신경쓰이고, 왜그럴까요 ?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이쁘지 않아서요 , 이쁜 사람들보면 당연히 부럽죠, 하지만 전 ... 아 잘 모르겟어요 ,
>아무튼 부탁드립니다 (__)(--)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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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 2인데 뭐가 그리 걱정이세요, 아직 창창한데 사주에 남자가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단지 아직 운이 오지 않았을 뿐이지.
간호사가 되겠다고 하면 자신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결과는 하늘에 맞겨야죠, 세상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하고 사는 것이 제일 행복한 사람아니겠습니까.
젊었을 때 열심히 공부해서 뜻을 이루는 것이 좋죠,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요.
운은 자신이 노력하고 난뒤에 기다려야죠, 기회는 만드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한송님은 마음이 이랫다 저랫다하는 것이 좀 있기는 하지만 한번한다면 하는 투지가 있고 35세 이전에 자신이 하고 싶을 것을 이루는 운세이니 한번 노력해보세요. 걱정하지 마시고 부모님은 부모님이 운이 있으니 자신의 앞길만 생각하고 우선은 공부에만 점념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군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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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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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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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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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모든일들이.. |
송 |
2004-02-29 |
128 |
| ⇒ |
☞ Re:금산 |
금산 |
2004-02-29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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