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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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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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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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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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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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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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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오늘은 기분이 그렇고 해서 (집사람과의 문제랍니다)술 한잠 먹고 들어와서 사이트에 들어와 보니 님의 글이 제 마음을 움직이네요.상담해 드릴께요.
님이 올린 글을 보니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 심각한 말씀을 하셨지만,그러기엔 님의 기질이 약해 그러질 못 합니다. 올해 운이 좀 미약해 마음이 불안해서 그런거니 좀 더 시간을 둬 신중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님,좋은 사주입니다.당장 29세 부터 운세의 반전을 맞이하게 됩니다.올해 자식이 들어설 수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내년에는 진정한 결합에 이룰 수 있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유념하시고 앞으로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마음의 각오를 새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첫 째,상대방의 이성 문제에 대해선 어느 정도 관대해져야 할 것입니다.그리고 그 분의 앞날의 운세가 그다지 크게 될 일은 없다는 점을 미리 알고 그저 가정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신다면 해피엔딩으로 이끌어 가실 수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님의 운세가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나아진다는 점이니 오늘날의 역경에 마음 약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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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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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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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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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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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너무가여워눈물이납니다 |
서해원 |
2003-07-12 |
169 |
| ⇒ |
☞ Re:효천 |
kisign |
2003-07-13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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