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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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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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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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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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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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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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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3년4월21일 음력 윤달 오전11시 30분쯤태어났데요.
>이름은 嚴惠淑 입니다.
>남편은 62년 4월 29일 음력 오후 3시경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金範錫 이구요.
>저는 양력2월7일에 생각지도 않게 다니던 직장(간호사)에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보시다 시피 나이가 있서 취직하기도 싶지 않고 어떤직장을 가져야 끝까지 이동하지 않고 직장을 유지 할런지 궁금합니다.
>저는 한직업을 오래 가지고 있질 못하는가 봅니다. 학원경영도 해보았고 이이것 저것 많이 해보았습니다.어떤일을 해야하는 것인지....
>그리고 골벵이 전문점 같은것을 하면 잘될런지요.
>사주에 물이 많다고 하던데 술도 같이 파는 일이라서 어떨런지.
>저희가 다가구에 사는데 경매에 붙여 졌어요.
>전세금을 다 받을 수 있을 런지도 궁금하네요.
>너무 많은것을 여쭤 보았나보네요.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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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물이 많다고요?
오히려 물이 쫄아 붙는 사주입니다.
열기가 많아서 물이 쫄아 붙는 경우인데,
물이 쫄아 붙는다 함은
건강은 내분비선 계통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뇨 신장 방광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불길이 세면 흙도 타는데,
흙이 건강으로는 소화 배설계통 혹은 자궁을 의미합니다.
님이 강하게 태어나서 그렇고, 대운의 흐름이 좋아서
건강도 그만만한것이지
운이 아주 나쁜 시기엔 여러모로 건강을 상할 수 있으니
평소에 건강 검진이나 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흙은 직장에 해당됩니다.
사실 님은 여경이나 여군으로 가셨으면 좋았을 것인데,
아, 간호사도 괜찮구요.
님은 40대 후반부터 물의 운이 한 30년 오니
희망적입니다.
나의 더운 열기를 식혀주는 물의 운입니다.
올해가 편인도식이라 하여
밥그릇을 엎는다는 해입니다.
그렇지만 가을에 접어들면서 부터는 경제 사정이 좀 나아질 것입니다.
다만 님은 금전관리가 이상하리만큼 잘 안되니
버는 것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신경쓰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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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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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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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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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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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할런지... |
답답이 |
2004-03-27 |
137 |
| ⇒ |
☞ Re:효천 |
kisign |
2004-03-27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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