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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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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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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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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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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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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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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남,여 성별 구분
⊙ 본인의 한자 이름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1964년 11월 3일 오전 7시30분 양력
여자
金善美
갑진 갑술 병진 임진 (신묘?) 답 부탁드립니다.
많이 답답하고, 외롭고 하여 사주공부를 혼자 시작하였지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직장도 답답하고, 공부는 많이 했지만 그에 따른 대가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현지 외국에서 거주하고(독일) 가정주부로 운동과 취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들어 부쩍 인생이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미술공부를 하려하는데요. 사실 경영학 을 전공하여 미술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요즈음 와서는 미술공부가 외로운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부부사이도 좋지않습니다. 무었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남편은 계속 아무생각없이 과감하게 외도를 하곤 합니다. 요즈음은 그냥 포기하고 아들만 보고 살고있지요.
(추가로 남편은 정유 년 무신월 깁인일 경오시 입니다.)
제 시주가 임진 일 경우 화개가 있어서 예술쪽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올해 입학 시험을 보려하는데요
구체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조각으로 도전해 보려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조금 기다리다가 직장생활을 하는것이 나을런지요.
답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제사주의 용신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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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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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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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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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
speedkim |
2004-04-09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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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금산 |
금산 |
2004-04-10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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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Re:금산 |
speedkim |
2004-04-10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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