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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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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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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째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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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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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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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83년 12월 8일 (양) 오전 4시57분생 이고 이름은 金敏慶 (女)입니다.
올해로 나이가 22살인데 제 자신스스로 생각해보면 왜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는건지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2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아해온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지난번 고백을 했었는데 정중히 거절받았었습니다...그런데 주변에서 은근히 밀어주는듯한 압력때문도 그렇지만 그 사람에 대한 제 감정도 몇달이 가도 식지를 않네요... 다시 말을꺼내면 부담스러워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조만간 또한번 용기를 내어 말을 해볼까 하는데요... 그사람과 좋은관계로 지낼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참고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쪽은 1982년 1월 3일(양) (생시는 알수없네요) 이름은 박상윤입니다... 좋은 답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가능성이 안보인다면 꼭 인연이 아니더라도 좋은 남자친구가 언제쯤 나타나게 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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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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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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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째 너무 답답하네요... |
언제쯤 |
2004-05-24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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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효천 |
kisign |
2004-05-24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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