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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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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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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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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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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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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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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974년 4월 8일 (음력윤달) 아침 6시생 직장 여성이구요
>한자 성명은 韓芝硏 입니다
>남편은 1975년 6월 1일 (양력) 아침 6시 생입니다,,
>
>저희는 2001년 10월에 결혼을 했구요 아직도 혼인신고는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결혼하고서 변해버린 남편은 하는일이 잘 되지 않으면서 감당하기 힘들만큼의 빗을 지게 되었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정리를 하고 시댁으로 들어와 살고 있는 입장입니다,, 성격차이나 매일 늦는 남편과 다투는일은 하루가 멀다하고 반복이 되었구요,, 지금은 그냥 그렇게,,한집에 사는 남처럼 지내곤 합니다,,, 그런데,,어느정도 포기하다 보니 또 다른 시련이 닥치네요,,, 지금 회사는 광화문쪽으로 파견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본사에서,,인천공항쪽이나 소공동 쪽으로 옮기길 권하고 있습니다,,, 옮기는 것이 나을지,,또 옮긴다 해도 무사히 시험에 통과 할지도 의문이구요 지금 더 큰 문제는 광화문쪽 회사에서 직장 상사와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어서 제 회사를 옮기는데,, 제 이미지문제에 영향을 줄지도,,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의 좋은 답변 부탁 드리구요,,
>바쁘시겠지만,,도와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필요하실까봐,,남깁니다,,s270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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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관이 없어 누구하고 결혼을 하든 평탄한 결혼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 운이 좋다면 다릅니다만요...
지금은 크게 좋은 운세는 아니지만 그런데로 좋은 운에 속하는 운입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죠^^
특히 올해와 내년 후내년에는 직장동료나 친구 아는 지인의 도움을 받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는 운세이구요.
직장을 옮기는 것은 8월이후가 좋은 듯하구요 8월부터 좋은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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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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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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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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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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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와주세요 |
CHANEL |
2004-06-13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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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 |
금산 |
2004-06-16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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