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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사주상담
 
 
 
작성자
kisign
제 목 Re:효천
상담선택 [ 질문선택 ]
내 용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지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님하고 성격도 안맞고 이래저래 너무 힘이드네요..
>출산후 바로 들어와 살아서인지 육아문제며 산후 육체적인무리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가끔 우울증에 가슴이 답답하고 화병까지 생길거 같습니다...
>신랑하고 결혼한것도 자꾸 후회만되고...사이가 예전같지 않네요
>나중에 분가를 시켜주시겠다고는 하시는데 그게 확실히 언제가 될지도 모르고 그냥 막연히 기다리자니 너무나 막막하고 더욱 힘이드네여...
>언제쯤 분가가 가능할까요? 정말 할수는 있는걸까요?
>
>제 이름은 辛堤英 1974년 6월 25일 (양) 오전 3시입니다..
>신랑은 1973년 8월12일 (양) 아침 9시이구요
>우리애기(아들)는 2002 9월 29일(양) 오후 3시 15분..
>
>아버님은 1944년 7월23일 (음) 시는 잘 모르고요..
>어머님은 1946년 12월13일 (음) 역시 시는 모르겠습니다...
>
>계속 같이 살 사주인지 아니면 분가가 가능한지 좀 알려주세요..
>가능하다면 그게 언제쯤일지...시기라도 알고 기다려야 조금이라도 들 힘들거 같네요...
>
>이민도 고려하고 있는데요..
>전에 신랑과 유학하며 머물렀던 호주로 가고 싶은데 이민은 가능할까요?
>너무 힘이 드니까 이것저것 궁금하고 답답한것이 많네요...
>길좀 안내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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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명-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사실 시어머님과는 서로 마음을 터놓으면 궁합은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시어머님은 어른이라 그렇다치고,
님의 기질에도 일정부분 문제가 있습니다.
님은 마음도 곱고 얌전하지만,
너무 자신만의 색채를 고집하는 수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예술 기술 등의 분야에선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자신의 색채를 간직하고 지속시키는 힘이 강하니
창조성이 좋다할 수 있습니다만,
너무 자신만의 색채를 고집하는 분들은
남이 보기에 사소한 일에도 소위 목숨을 건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은 둥글게 둥글게 사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것인데,
님이 생각하기에 옳은 일이라 할지라도
크게 흠이 되지 않는다면 물러설 줄 아는 지혜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어른에게 잔소리는 못하겠고
스스로 속을 썩이고 있으시겠지요.
하지만,제가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보고,
또 주변의 일을 비추어 볼 때도
어른의 의견은 대개 수긍이 가는 쪽으로 가기 마련이랍니다.
만약 님이 마음으로 시어머님의 의견에 순종하길 몇개월만 지속할 수 있다면
시어머님과는 궁합이 잘 맞게됩니다.
오히려 사실은 님의 남편과의 문제를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님은 무관사주-남편궁이 숨겨져 있는 사주입니다.
만약 궁합이 안좋고
운이 나쁜 시기엔 해로하기 힘든 상황이 올 수 있는 사주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남편 쪽의 문제로 인해
가정생활이 원만치 못할 수 있습니다.
이젠 아이도 있고 하니
두 사람 사이에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확히 짚어보고
고칠 것은 고치고
서로 이해할 것은 이해하고 사셔야 합니다.
지금 분가 따위로 속을 끓여야 할 때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두 분 사이는 위태로운데
분가문제까지 곁들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 시어머님을 잘 봉양하면
훗날 두분 사이에 갈등이 오더라도
든든한 후원자가 보장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가하면 남편의 사주는 또 무재사주-부인궁이 약한 사주입니다.
이 또한 부인으로 인해
신경 쓸 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니
이 점 참고하셔야 합니다.
다행인 것은 두 분의 궁합이 좋고,
둘 다 배우자궁이 약한 경우엔 티격태격 하면서도 해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편에겐 겉으로 이기려 하지 마세요.
여자의 은근한 힘으로
알게 모르게 내 페이스로 이끄는 슬기를 발휘하세요.
남편도 고집이 만만치 않은 사람입니다.
변덕스럽기도 하고....
인물은 좋으시겠군요.
하지만
님이 가장 사랑하는 금전 문제에 있어서는
그 관리에 취약한 부분이 있으니
서로 합의하에 가계관리는 님이 하시고
님도 너무 돈돈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돈 많이 버실 분들이니
운이 약한 이 시기엔
그저 열심히 벌고 저축하며 지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건강한 분들이지만
한 번 아프면 심하게 고생할 분들이니
평소에 관리에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조회수 294
작성일 200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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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 제 목 : : 작성자 : : 등록일 : : 조회수 :
  너무 힘이 드네여~~ 답답이 2004-10-02 254
⇒    ☞ Re:효천 kisign 2004-10-02 294
        ☞ Re:Re:효천 답답이 2004-10-03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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