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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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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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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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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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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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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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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5월29일 음력 유시 여자입니다
>鄭暎熺 입니다 끝에 희는 불화 가아니고 날일이 붙는 희 자인데
>컴퓨터에서 입력시키려니 없어서 참고 해주세요.
>
>남편은 1968년 12월30일 술시 음력 朴哲民입니다
>
>
>저와 남편은 결혼한지 1년 반 정도 되었고 결혼부터 지금까지 작고도 끊이질 않는 문제가 있었고 해결되고 했답니다
>그런데 지금 젤 고민되는 일은 역시 생활하는건데
>남편이 직업과 거주지를 모두 옮긴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저는 아직 고향이나 먼 거리로 가고 싶진 않고 남편은 사업만 할 수 있다면 어디든 가고 싶어하고 특히 고향(저와 남편은 모두 부산)으로 가려고 맘으로 급해져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영상일인데 이걸 다 접고 고향에서 중 대형 슈퍼를
>아버님의 돈으로 한다는 계획입니다.
>근데 저에게 시어머니를 옆에 보고 모신다는 생각으로도 너무 큰 걱정이 될만큼 어머님과 맘이 맞지 않고 걱정입니다.ㅠ.ㅠ
>그리고 어머님과의 문제로 남편과 사이도 정말 본의아니게 멀어지는 것 같고.
>제 생각엔 여기에서 새 사업을 시작하고 싶단 생각이 있는데
>적합한 사업엔 뭐가 있을까요.
>정말 올해 몸도 넘 안 좋고 살 의욕이 없었는데
>이게 기회일까요 아님 또 다른 걱정일까요,
>아님 지금 어렵더라도 참고 있는 게 나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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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뜻을 가능한 한 따르는 게 좋겠습니다.
우선 남편은 큰 사업가의 자질과 운이 따라 줍니다.
하지만 님은 운이 약하니
아무래도 운이 강한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이롭겠군요.
부산으로 이사가서 우선 수퍼를 여시다가,
때가 되면 큰 사업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님은 그저 건강관리-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평안하고 여유로운
사고를 키우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들의 양육에 신경을 더 쓰는 현모양처가 되시면 더 좋고요.
시어머님 잘 모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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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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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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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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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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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거주지 변동 |
연 |
2004-10-12 |
162 |
| ⇒ |
☞ Re:효천 |
kisign |
2004-10-12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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