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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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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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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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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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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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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1. 19 . 07:40 (양력)
여자
李世榮
작년 11월에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2주만에 의식회복해서 차츰 좋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올3월에 합병증으로 신장문제로 인해 패혈증까지 와서
다시 중환자실 신세를 지었습니다.
몸상태가 최악인 상태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8월말경 수술을 하게 되어서 차츰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거동이 안 되고 누군가 간병할 사람이 있어하는데... 작년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너무나 정신적 , 육체적
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다니던 회사도 올 1월에 그만두고 엄마에게만 매달려서 정신없이
지금까지 지내왔지만...이젠 큰 진전도 없이 엄마곁에만 있으려니 너무 답답합니다.
문제는 저의 건강상태도 너무 안 좋습니다.
제가 건강하지 않은 상태서 익숙하지 않은 가사일 하면서 간병한
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군요
오빠 , 언니 있어도 경제적으로 과감하게 엄마한테 병원비
대주는 사람 없고요 아버지가 제일로 힘든 상태입니다.
저는 집에 있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저를 제일 구박합니다.
차라리 다시 재취직하고 싶은데 예전에 일은 컴퓨터 관련일이었는데 그일 하고 부터 몸이 너무 안 좋아지네요
직장에서는 제 성격때문에 그런지 대인관계가 좋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그만뒀는데 간병일까지 겹쳐서 제 건강상태는
탈진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엄마가 저러니 제가 아프다고 해도
아버지의 구박은 여전합니다. 단지 집에 있다는 이유로 ...
한마디로 아무도 저를 돕는사람이 없네요
취직도 쉽지 않고 한마디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운이 점점 기우는 느낌입니다.
저는 알러지 비염을 한 15년간 앓아왔는데요 가을되면 초죽음상태로 지냅니다. 하지만 다들 대수롭잖은 병으로 취급하죠,
요즘은 식은땀을 동반하면서 힘이 점점 빠집니다.
엄마건강회복과 저의 건강회복은 언제쯤 되는지요?
참고로 엄마생일 => 1940. 4. 13. 새벽1-2시 사이 (음력)입니다.
제가 취직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점점 무기력해지고 폐쇄적으로 되어가는 나를 보면서
내가 한심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일을 해야 하나요??
무엇보다 건강이 안 좋으면 일도 못하게 되니 그게 심히
걱정입니다.
답답하고 괴로워서 이렇게 적었으니 답변 꼬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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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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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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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ee |
200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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