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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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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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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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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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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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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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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저와 제 남편은 1993년부터 일본에 왔습니다..
>남편은 10년을 넘게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남편은 가난하여 정말 무지 고생하며 학위를 받았으나 어려운
>일본경제 사정으로 인해 취직이 안되어 (아이들이 3명) 정말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언제까지 이렇게 어렵고 끼니를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지...
>정말 저희 남은 생은 좀 행복하여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지.... 남편은 교수로 일본에 취직을 할 수 있는지...
>아님 한국으로 가야하는게 좋은지 꼭 답변을 부탁합니다...
>먼 타국에서 고생하며 괴뇌하다 못해 글을 올립니다...
>
>나의 생일
>이선미 1971년 5월 23일 음력윤달 아침7시30분 출생
>
>남편 생일
>나조은 1958년 11월 26일 음력 새벽3시30분 출생입니다...
>
>시원한 대답 부탁드리고 앞으로 살아가는 희망을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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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인 부분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두 분은 앞으로의 운의 흐름이 점 점 나아진다는 점이고,
감수해야 할 부분은,
두 분 다 금전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점입니다.
달리 말하면
남편은 아예 금전적인 부분은 부인에게 맡기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고,
부인은 열심히-그리고 꽤 많이 벌어 남편을 내조하며 사시면 됩니다.
돈을 지키려 하지 말고
어떻게 슬기롭게 쓸 것인지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내년엔 들어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국책연구소나 국영업체 등으로 진로를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부인은 장사 사업 쪽으로 연구를 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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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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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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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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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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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살고 있는데요.... |
이선미 |
2004-10-19 |
201 |
| ⇒ |
☞ Re:효천 |
kisign |
2004-10-20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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