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료사주상담 |
 |
|
 |
 |
| |
| |
| |
|
작성자
|
답답해요
|
| 제 목 |
왜그럴까요
|
|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
내 용
|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남,여 성별 구분
⊙ 본인의 한자 이름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1975년 11월 27일(낮 12시) 음력 여
편안안 참진 이룰성
이런 사주풀이는 첨 입니다 결혼할때 궁합도 안봤구요 관심이 없어서 살다보니 넘 답답해서요
24살에 쥐띠 (1972년 11월 1일 음력(오후 7시) 신랑과
아들 딸 낳고 살고 있는데
서로간에 정이 없습니다
남편은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게로 매일 늦게 오고 저는 저대로 아이들 돌보느라 힘이들고
신랑은 집에들어오면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라 속이 터집니다
부부싸움하면 열흘간은 아침에 나가서 12시 넘어서 들어와 말한마디 안하는것 기본이구요
회사도 불안하다고 하면서 저보고 가게같은거 한번 해보라고 하는데 아이들도 5살 15개월이라 어려서 선뜻 내키지도 않습니다
친정엄마도 니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사람을 볶는지 모르겠다하시면서 속상해 하십니다
이사람하고 계속 살아야 할지 고민이구요
앞으로 제가 가게같은걸 해도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꼭 꼭 답변 해주세요
|
| 조회수 |
218
|
| 작성일 |
2004-10-25
|
|
|
| 관련글 : 1 |
|
|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
| ⇒ |
왜그럴까요 |
답답해요 |
2004-10-25 |
218 |
| |
|
| |
|
|
|
|
|
|
   
디딤 사업자등록번호:109-06-43365 통신판매업신고: 03-680-411 대표 : 유재영
전화번호: 02)832-4846 팩스: 02)832-4847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소: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길 51 롯데타워 B 128호
저작권 :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용신사주풀이프로그램 등록
copyright@2003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