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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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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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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z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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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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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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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님..감사해요~~!!.전 상담마니해서 잘아시죠?
실은.제가 요새 동생들에게..돈을.마니꿔주었지요..그런데.지들이.사정이 않조우니 갚지를 못하는데.전 그게 또 안타깝기도 하고..억울 /하기도 했어요..근데..저의 운에 그런것이 있다니..ㅠ.ㅠ..그래도 억울해요.맨날 그리 뜨끼고 살아야한다고요?
얼마나 인덕운이 약하길래..ㅠ.ㅠ..그람..여기 계신분들도 알수 있게..인덕운을 후천적으로..높이는 방법을 알켜주세요..전항시 사람들에게.잘하려고 하는데 인간인지라..돌아오는게..약해서.우울해요~~그런방법은 없나요??.하는만큼 하는데도..나에게 배풀어지는게 약하니..언제나..밑지는 기분이예요..^^글고..동생의 생시는 몰라요..어머니가 일찍돌아가셔서..아는사람이없어요..아버지도 모르시고..근데 동생네가 이사를 저의집으로 오게되었어요..사정이그리..그래서 넘 고민입니다.같이살기..좀그래서요..효천님이.동생내외들 이사하라고도 하셨잖아요?.글고 동생이 내년에.다시재취업을 한다고 하셨는데.어느분야인지는 모르시죠?언제쯤인지도..아웅..생시를 모라서..같이살아야하나요?아..고민입니다.제가 원룸으로 나가살아야하나요?..참..별거 다여쭤보네요.^^아웅.제가 그리 돈복이 조운편이니 애들을 도와주고 살아야하나요?에그그..그정도로 돈복이 조은가보죠?제가.^^
주절주절..넘 많죠?비도오고..맴도 그렇고.효천님께.야그하문 좀 풀리기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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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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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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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wozaza~^^ |
2004-11-03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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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효천 |
kisign |
2004-11-03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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