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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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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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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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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또 왔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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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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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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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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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6월 14일 새벽 04시 생
남자
조성환 (趙成桓)
몇달전에 상담받았었는데요
요세 인생이 꽉 막힌 기분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정말 열씸히 살아볼라구 했는데
막상 닥치니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고
참...아직 젊은 나인데도 불구하고 힘들다는 말이 자주 나오네요
예전에 상담 받았을 때 친구덕에 직장운이 있어서
직장을 잡게될거라는 조언을 듣고
친구 회사에서 합께 일했었는데 자꾸 일만 꼬이고
특허 문제로 소송까지 걸릴뻔하구
이젠 재정문제로 문 닫을 지경입니다.
각오하고 들어간거지만 월급같은 월급 받은적 없고
힘들게 연명하듯 살아왔는데 이젠 문 닫으려고하니
눈앞이 깜깜합니다.
다시 다른 일을 찾아야 하나...하는 생각에 잠도 잘 못자고
몰 해야할지 진로문제도 복잡합니다.
대학을 휴학중인데 다시 가기는 정말 싫고
진짜 답답합니다.
그리고 가뜨기나 간이 안조은데 계속 하는 음주에
몸도 남아나질 않습니다..이러다 외동아들인 제가
부모님한테 효도한번 못하고 요절하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자신의 일인데도 나이먹어서 이렇게 처리 못하는 제가
좀 한심하기도 하고 조언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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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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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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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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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습니다...(__) |
조성환 |
2004-11-10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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