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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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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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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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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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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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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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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김 종 성 이구요
1974년 12월 7일 이구요 음력 새벽 02시 05분
남자 한자찿다 작성한거 다 지워먹었어요
쇠금 새벽종 소리성
추워요 배고프고 잠자리도 만땅치 않고
아프로의 계획이. 철학관이나 무당집가면 늘 듣던소리죠
궁금한건요 결혼하는 배필언제쯤 볼수 있을까
언제쯤 때돈을 벌을까 공짜로 봐서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때돈버세요 저는요 소리없이 둥글게
때대면 밥먹고 장가가고 늙어서 힘없으면 죽고싶어요
고생하고 잘사는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때가면 웃겠지만 추워요
외로움 정주현님과의 저의 사주는 찰떡궁합이라는데
친구나 합시다 이름은 김 종 성이고 010-3135-2600
내가 가끔씩 두들겨 맞으면 괜찮테네
말년엔 사방이 금고 라는데
효천님 아주길게 궁금한점에 답변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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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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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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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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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늘상 |
2004-11-26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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