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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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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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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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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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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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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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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1968,6,16,유시(양력)
>여성
>曺銀美
>결혼한지 거의 십년이 되가는데요, 재산이 모이지않고
>우여곡절도 많았어요.. 남편과 잘 다투게 되는데 경제적인 이
>유도 큰것 같고 성격차이도 많고,, 인생의 좋은 고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주부로만 살아왔지만 직장을 갖고 싶은데
>잘될지도 궁금합니다. 어학전공을 살려 사립교사나 학원을 알아
>보고 있는데 나이도 있고 해서 자신감도 없고... 아니면 제게
>어울릴 직업이나 자격증을 시도해보는게 나을까요? 한살한살
>나이만 먹고 아이들은 크고.. 언제쯤 우리집에도 재물운이 트일까요? 조언부탁드려요.
>배우자(1966.12.4.해시(양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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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궁합은 좋습니다.
다만 님의 성격이 너무 외골수적인 면이 있어서
섬세한 남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군요.
물론 남편도 사소한 부분까지 잔소리하는 경향이 있으나
님의 기세에 눌려 속으로만 움츠러드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고,
다툼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좀 별나다 싶은 점도 가능하면 따라주도록 하세요.
님은 장사를 좀 하셔도 좋은 사주이지만
30대의 운이 약하니
내년엔 아르바이트 정도의 취직이나 하도록 하세요.
남편은 내년에 하시는 일을 그만두려는 기운이 강한데,
후반부 쯤에나 시도해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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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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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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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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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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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미래와 진로 |
cem5346 |
2004-12-06 |
166 |
| ⇒ |
☞ Re:효천 |
kisign |
2004-12-07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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