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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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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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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고민이젠 안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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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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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음력 8월 21일 오전 9시~10시
여 玉路貞
현재 영어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체능쪽으로 소질을 타고 난것은 알겠으나 별로 발전시킨 분야도 없고..어떻게 대학졸업도 예체능과는 전혀 다른쪽으로 나왔고..그나마 어문계열에 취미가 있어 이렇게 강사생활을 하고 있으나 늘 그런분야에 대한 동경만 있어왔습니다. 돈이 뒷받침되지 않아 이나이에 무엇을 시작하리라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젠 한번 학원다니면서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한테 맞는 예능직업이 있을까 해서 여쭙습니다.
지금 음악이나 무용쪽으로는 당연히 힘들것 같고...디자인계통이나 건축이나 컴퓨터활용한 분야가 있을까 해서묻습니다.
아예 대학을 다시 입학해서 나은지 학원다니면서 소질 개발하는게 나은지....
두가지 질문을 드린것 같습니다..
어느분야가 나은지...대학과 학원중에서 어디가 나은지..
제 생각들이 그냥 ...헛생각일 뿐일런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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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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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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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고민이젠 안하려합니다. |
정 |
2004-12-23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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