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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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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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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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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다 막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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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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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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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과객입니다.
미현씨 맘을 이해합니다.
미현씨는 가족으로 부터 독립하는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어요.조금만 참고 견디면 광명의 날이 올거에요.
작년부터 운이 금운이라서 인생 잼나는 일도 없어지고 그저
다 털고 산속으로 가고 싶은 맘도 생겼을거에요.
허나 내년부터는 점점 양상이 달라지기 시작해요.
그리고 2007년도부터는 운이 상승곡선을 달리기 시작하다가
29살부터는 대운(10년단위운)까지 올라갑니다.그러면 미현님
원하는 방향으로 착착 진행이 되니까.억울하다고 생각되더라도
앞을 보고 희망을 가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1982년 1월 7일 17시 5분 양력 여자 趙美賢
>
>되는 일도 없고, 우울하기까지 하네요
>살기 싫어요
>편히 기댈 곳이 아무곳에도 없네요
>가족들 전부 다 꼴도 보기 싫고,
>빨리 편입하고 취직해서 돈 벌고 싶어요
>저는 평생 우울하게 살까요...
>허구헌날 울고 사는데 남들 앞에선 강해보이는
>이 삶이 지긋지긋해요
>당사주만 보더래도 중년, 말년 다 천고성...
>게다가 올해 토정비결은 물론이고,
>내년 토정비결도 아주 최악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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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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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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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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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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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막혀있어요 |
ㅠㅠ |
2005-02-13 |
166 |
| ⇒ |
☞ Re:다 막혀있어요 |
이순신 |
2005-02-13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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