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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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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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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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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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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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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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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정사
경술
병오
계사
지나가는 과객입니다.
힘내세요.^.^
인간사 태어난게 모순이지요.건 그렇구요.작년부터 차가운 운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년운이 상승하고 있다는 말이지요.올해도
닭띠운인데 유금이 차가운 성분이랍니다.뜨거운게 많으신 분이라서 차가운 기운이 들어오면 분산되었던 지식들이 모여지기 시작하니까, 용기내시고 다시한번 해 보세요.
조용한 암자는 접어두시고 다시 기운내셔서 삶에대한 애착을 가지세요.하늘이 도울거에요.^.^
남자는 2007년도에 강하게 들어오니까 걱정마시고요.오키^.^
그리고 고향땅이 좋구요.서쪽과 북쪽이 좋구 동남쪽은 피하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1977.9.4.(음)사시 여자입니다. 올3.20..7.10..10.23일 경찰시험봅니다. 몇년에 걸쳐하고 있는데 합격을 해 보지 못해 속상합니다. 저에게 올 한해는 어떤 해가 될까요? 합격으 영광을 안아 볼 수 있을까요? 아님 올해도 꽝이 될까요> 합격할수 있는 달은 언제일까요? 지나가는 과객님??? 설명좀 해 주세요.
>돈도 없고 남자도 없고 결혼을할 수는 있는지 ? 평생 혼자 조용히 살고 싶기도 하고 요즘은 조용한 암자같은곳에나 가고 싶습니다. 저 한번 도와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세상 살기가 참 힘이 듭니다. 기쁨이란 무었일까요????
>쉽게 설명해주세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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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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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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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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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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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자 |
2005-02-12 |
153 |
| ⇒ |
☞ Re:?????? |
이순신 |
2005-02-14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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