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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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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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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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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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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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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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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7월 28일 양력 오후 5시 48분.
여. 林昭潤
안녕하세요?
지난번 진로문제로 사주 상담 올렸던 고등학생입니다 ^^ 지난번 답변 듣고 확실히 전 공대로 목표를 정하고 유학까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만... 역시 주변사람들의 조언 역시 무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언니는 제 공부에 있어서 절대적 지도자 입니다; 말하자면 어머니보다도 영향력이 강하구요...지금도 한국에서는 제일간다는 대학에 다니고요 ^^ 언니도, 엄마도 공대에 가서 유학을 가서 거기에서 회사에 취직한다는 건.. 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공대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물리경시대회 입상하고 그랬던 사람들도 다 지금은 수능을 다시 치고 의치한,,, 가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해서, 지금은 일단 의대나 한의대를 가서 기반을 다져 둔후에 공대 공부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전 물론 의대 공부에도 흥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원하는 건 우주공학자가,,즉 엔지니어가 되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꿈꾸어 오던 걸,,공부가 어려워도, 재미가 설령 없더라도 해 볼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지던 것이었는데,,지금은 정말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사주를 크게 믿는 건 아니지만 어떤 사주보시는 분께서 제가 한의대에 꼭 가라고 말씀도 하셨다더군요...물론 지금은 그런 걸로 흔들리진 않지만, 누구보다 어렵게 공부시키신 어머니께선 요즘 명문공대도 꼴찌의대보다 취급 못 받고 장래도 없는데 대해서 절 공대 보내시는 걸 많이 망설이십니다.
단순히 우주에 대한 동경으로는 공대에 오지 말라는 어떤 교수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과학공부를 해 나가고 있지만 정말 전 과학에 대해 재능이 있다고도 생각이 안 듭니다.. 사실 전 문과 성향이 더 강하지만 꿈을 위해서 이과를 선택했고요. 지금 생각에선 의대후에 공대를 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지만 의대를 갔을 때 최소 서른은 되야지 다시 공대공부를 할 수 있을 텐데... 그런식으로 20대를 보내고 싶지도 않고요...
지나가는 과객님이라고 하셨나요? ^^ 지난번 올려주신 글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만,, 정확히 말씀을 안 해주시니 잘 모르겠습니다...의대든, 공대든 제 적성에 대해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안 될까요? 반드시 공대는 아니더라도요. 지금같아서 뭔갈 말씀해주시면 반드시 그 길에서 목숨걸고 공부할 자신도 있습니다! ^^ 뭐든 말씀해주시면 안 될까요? 제 진로 정말 고민됩니다...제 소신껏 동물적 감각으로 밀어붙이라고 하셨는데 현실적 계산까지 때리려면...휴휴...힘듭니다 ^^ 죄송한 말이지만 진로운도 봐주시면서,,거기서 뭔갈 해낼수는 있을 건지.. 도와주십시오 ~~ 저도 지금 공대에 적성이 맞는지 안 맞는지도 모르고,, 가서 또 공대에 대한 환상이 깨질가봐 정말 조마조마합니다..의대 갈걸 하고 후회하는 건 정말 끔찍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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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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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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