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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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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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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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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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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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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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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효천님 감사합니다.
▶말슴하신데로 저의 부부는 남이 생각 할때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아도 서로가 참아 주는 건 있어요. 저가 봐도 성격이나 모든 점에서 맡는 것 같아요.
▶ 효천님 우린 신랑 같이 무재사주는 돈이 없나요.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저는 지금 보다는 경제적으로 편하게 살고 싶은데 장사쪽으로는 운이 없나요. 결혼 후 10년이 넘어니 이젠 재물쪽으로 신경이 쓰이네요. 저의 사주에는 복은 없나요. 재물운이라든지 횡재운이라든지 참 신기한 것은 저는 제가 생각하는게 이루어지는 그런 느낌은 있어요. 신랑이 무재면 저라도 재물복이 있어야 하는데 걱정이 되네요.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남들 보다 모자라지도 않고 더 많지도 않은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미래에 대해 걱정이 되네요. 저는 장사 쪽으로 성격은 좀 맞는 것 같기도 한데.... 효천님 말씀대로 눈치도 좀 빠르고 상황판단 능력은 뛰어나거든요.....장사를 할려니조금 있다가 하라고들 하고, 그냥 있자니 마음이 뒤숭숭하고....그래서 효천님께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너무 긴 사연 인가요. 궁금하네요. 정말정말...남편 66. 10.13.낮 12시 여 67. 11. 11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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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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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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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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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운 |
쿠키 |
2003-08-11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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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효천 |
kisign |
2003-08-1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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