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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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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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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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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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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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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子년 辛未월 壬申일 戊申시 음력입니다...
여자이고..嚴꽃님
안녕하세요...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올해 사정이 생겨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작년말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학교까지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휴학을 할까 생각하다가 1년전에 휴학을 하고 다시 학교에 복학을 했기때문에 또 다시 휴학을 한다는게 저에겐 곤란한 일이여서 완전히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너무 하고 싶은 공부였는데...너무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다시 하고 싶은데...
내년에 다시 학교 갈려니 제나이도 이제 어린나이가 아니기때문에 가서 적응이나 잘 할수 있는지 고민 되기도 합니다...
내년에 대학에 붙을 수 있을지도 확실지 모르고...
지금 제나이에 어느정도 갈길이 정해져 있어야 하는데...
답답하기만 합니다...
올해초에 결혼까지 전재로 교제하는 사람과도 헤어졌고...
몸상태도 마니 나빠졌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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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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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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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
니미 |
2005-03-28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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