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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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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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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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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답답하고..막막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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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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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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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이에요.
일단 기운을 내세요.
사주에 물수자가 많아요.물수자가 부모자리에 가득합니다.
즉 부모님이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나쁜영향을 주게 되어요.
그래서 돈을 벌어서 독립하려고 하는거에요.
작년부터 지지로 금기운이 들어와서 물수자를 도와주어요.
그래서 자꾸 성격이 암울해 지고 침체되고 근심이 쌓이는거에요.
주위환경도 여의치 않게 되구요.
그런데 5년후에는 상황이 확 바뀌어요.인생역전이 되어요.
모든상황이 미현님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니까.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세요.광명이 꼭 비치니까.그것은 제가 장담할수
있습니다.그리고 부모님 일에는 관여조차 하지마세요.같이 살아도 남남이라고 생각하실정도로 매정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그리고 여건이 조금씩 나아지거든 독립을 하여 따로 사시고
고향땅을 등질 기회가 생기면 과감하게 옮기도록 해요.
어려울수록 더욱더 불꽃같은 오기를 품어요.
기운내세요^.^*
그리고 활동하세요.역동적으로 움직이고 활동을 하셔야 생기를
잃지 않는사주이니 운세가 나쁜시기에는 현상유지를 목표로 활동을 하세요.
>1983년 11월 13일 양력 밤12시 55분
>
>女
>
>李美炫
>
>직업과 집안에 대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상담신청 글을 올려봅니다..
>
>일을 했다하면. 돈을 제때 잘 받지도 못하고
>
>과중한 업무로 매우 힘들게 됩니다
>
>지금 있는 회사에서는 거의 1년이 다되 가는데.
>
>여러가지 갈등과 문제로 ..이직을 할려고 3달전부터 생각을
>
>하다가 사표를 냈습니다..
>
>아는선배께서 자기회사로 오라고 해서 일단은 가보길 했는데..
>
>아는사람밑에서 일한다는게..영 시원치도 않습니다..(컴퓨터관련직업)
>
>일을하고 집에가면.. 아버지의 주식이 폭락을 해버려서
>
>어머니께서는 4년째 아버지와 말을 하지 않으시고
>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으며 저와 말을 하지 않은지도 1년이
>
>다되어 갑니다..
>
>올해 들어 부쩍 안좋은일만 제게 계속 생기는 것같아서..
>
>답답한 심정에 상담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
>꼭 상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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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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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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