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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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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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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것이 정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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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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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2.16시 음력. 여. 金海淑
저는 작년에 한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는줄 알았습니다.
(67.12.27.12시.음)저의 상황이 아주 나빴기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는걸로 모든 마무리가 되는줄 알았씁니다.....
제가 오갈데도 없고 직장도 없고 해서 날짜를 잡고 같이살았답니다...어차피 결혼할 사이였으니..헌데 결혼2일전 이사람과
그 가족들이 저와 저희가족을 속인걸 알게되었습니다.
대머리에 직장에 학벌에...결국 결혼식은 못올렸고 그렇게 끝나는줄 알았는데....난중에 아이가 생긴걸 알게되었습니다.....그래서 도저히 그 남자랑 살 자신이 없어 아이가 생겼으니(너무 늦게 알았거든여)아이 날때까지만 지원을 해달라구요. 그다음은 제가 알아서 살겠다구요..헌데 그집누이가 지원을 해줄수 없으니 같이 살라합니다...황폐해진 제마음이 그 사람과 살자신이 없는데 말이죠....지금은 아이때문에 직장을 가질수도 없고 경제적으로 아주 나쁜상황인데...또 그것때문에 제 인생을 담보잡히게 되는것만 같네요.....참 사는게 왜 이모양인지...
그동안 열심히 남보다 더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제가 남자복이 없는건가요...
그 남자랑 살아도 괜찮을까요????
31살에도 만난남자...제가 돈많은줄 알고 제게 접근해서 결국 자살소동까지 벌였답니다...지금까지 한집안에 소녀가장으로 살아왔구요..지금도 이 상황에 소녀가장입니다...늦은나이에 이제 안정을 좀 찾나 싶었는데...이런일이 또 생기네요.....이젠 삶을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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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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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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