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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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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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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선생님 앞으로 운세좀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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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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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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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년 8월 29일 18:30 (음력)
> ⊙ 여성
> ⊙ 지연화 (池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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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과 재물운이 너무도 궁금합니다.
> 학교다닐때부터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고 정말 다양한 일을 해보았지만(컴퓨터,디자인,서비스..) 결코 제적성이라 할만한 일을 찾지못했고 곧잘 사기를 당했습니다.(명의도용,동업자의 배신등..)
>
> 남자때문에 일이 중도에 틀어지는 일도 곧잘 생겼고 정말 열심히 살았고 그래야만하는데(가장역할) 쌈짓돈이라도 모이면 나가기 일쑤입니다.
> 패션잡화,디자인쪽에 관심이 많아 쇼핑몰을 창업준비중입니다.
> 현재 bar매니저일을 하고있고 수입이 괜찮아 계속 다니고는 있지만 몸이 너무 힘들어 잠도 못이룹니다.
>
> 그리고 오랫동안 제 주위에 있어온 두명의 남자가 있습니다.
> 66년 7월 26일(양), 72년 11월 4일(양)
> 인연이 그럭저럭 이어지고는 있는데 확신이 없네요.
> 쥐띠 남성은 제인생에 자꾸 브레이크를 걸
고 저를 힘들게하기에 놓아버리려고하지만 제가 미련을 못버리고 있습니다.
> 이사람때문에 인생이 자꾸 다른길로 들어서네요..
> 사는게 너무 갑갑합니다.
> 선생님 조언 부탁드릴께요.
> 제일 중요한 재물운은 언제쯤 풀릴지..
허참,,이런애기하는것이 역학자입장에서,,젤,난감합니다,,
그대사주상 재물을 찾기가,힘들군요,,,그댄 물,,즉 수의 운명인데,,,화를,찾을수가,없어요,무재사주라구,하지요,,그렇다구,,재물이없는것은아니지만,,다른사람보다,노력이,,좀더필요하지요,,차라리,그대가 재물에 애착갖을수록,,더,멀어질지도,,그러니,그대수양이,필요하군요,,,그래도 재주와 머리는좋으니,항상,노력하시길,,,그래도 올해보단,내년이,낳아보이는데,,당신을 힘들게하는,,남자는,냉정히대처하시길,,,앞으로도 도움이,안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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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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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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