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료사주상담 |
 |
|
 |
 |
| |
| |
| |
|
작성자
|
그믐달
|
| 제 목 |
제 자신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
| 상담선택 |
[ 직업운세 ]
|
내 용
|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남,여 성별 구분
⊙ 본인의 한자 이름
⊙ 원하시는 상담의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1983년 1월 3일 아침 8시 10분 (양력)
⊙여
⊙崔奫晶
⊙과거에 행했던 행동들이 지금의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가보지 않은 길은 모른다며.. 되돌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자꾸 약한 마음만 들고 제가 저를 힘들게 하네요. 공무원 시험 보려고 공부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마음잡고 열심히 하다가 괜한 상황에 좌절하고 2~3달 보내고 다시 마음 잡고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저라는 사람한테 좌절이네요.. 스스로에게 만족을 못하고.. 제가 완벽주의자라서 스스로를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완벽하지 못하면 손을 놓아버립니다.. 항상 마음이 공허합니다. 절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은데 항상 전 외롭고 쓸쓸하기만 하네요. 혼자라고 느낍니다.
참.. 주저리주저리 쓸데없는 이야기를 늘어놨네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제가 관운이.. 공무원쪽으로 어떤지.. 제 인연은 언제나 만나려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이리도 아무런 의지도.. 의욕도 없는지.. 사는 게 의미가 없습니다.....
|
| 조회수 |
129
|
| 작성일 |
2005-08-22
|
|
|
|
|
| |
|
|
|
|
|
|
   
디딤 사업자등록번호:109-06-43365 통신판매업신고: 03-680-411 대표 : 유재영
전화번호: 02)832-4846 팩스: 02)832-4847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소: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길 51 롯데타워 B 128호
저작권 :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용신사주풀이프로그램 등록
copyright@2003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