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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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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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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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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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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직업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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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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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2월 19일(음력) 사시생 여자입니다.
작년에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할까 고심하고 있을 때
이곳에서 글을 올려 시험운이 좋다시는 답변에
용기를 내어 매진했지만, 낙방하고 말았습니다.
어리석다고 할지 몰라도
저는 그 당시 돌이 다 된 아기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아기 보육문제로 시험에 도전하는 것을 많이 망설이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 때 둘째 아기가 생겼고,,
친구 중에 아기를 갖고 공부해서 합격한 사례도 있어
포기하지 않고 도서관을 오르며 공부했었는데...
시험날이 겹쳐 딱 한 번 밖에는 응시할 수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었는데, 정말 공부밖에는 매달린 게
없었는데 낙방하고 말았어요.
아기보아주신 친정어머니, 혼자 집에서 6개월간 자취한
남편, 거의 신경써주지 못한 큰아이, 뱃속의 둘째...
너무나 미안해서 발표후 며칠 간은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게다가 무리해서 책상에 앉아있었던지
배가 너무 아파와서 저번 달에는 입원까지 했습니다.
그것도 자격증 실기시험 바로 전날에...
정말 아기에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준비한 기사자격시험을 다시 또 쳐야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답답했어요.
이제 출산일이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지금은 모든 생각을 접고
큰 아기돌보고 그동안 못했던 남편 내조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시험이 있겠지요. 그러나 나이제한이 있어
9급은 2007년도까지 입니다.
아기가 연년생이라 좀 자란 뒤, 놀이방 같은데를 보낸다음에
시험을 준비해야 되는지...아니면 면목없지만 두 아이를 친정에 맞겨가며 다시 한 번 도전해야 될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방향을 잡을 수가 없네요.
선생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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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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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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