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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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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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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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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저번에 올렸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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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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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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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남,여 성별 구분
▶ 본인의 한자 이름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지난번의 답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원래는 이번주에 영화를 같이 보러갈려구 제가 핑계를 대며 만나자구 했는데...당일날까지두 갈것처럼 하다가..유학가는 친구가 그날밖에 시간이 없다구 해서...결국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다음에 보자구는 했지만...같이 공부하는 사람들 다같이 가자구..
대답이 나왔는데..이게 거절인지..부담스러운 것인지..아니면 그 사람이 쫌 표현이 약하구 내성적이라...그러케 표현한건지...도저히 요즘엔 제가 제가 아니랍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그 사람은 여성이구..태어난 날은 1981년 2월26일(양력)이구...태어난 시는 모릅니다..
전 金賢煜이구 남성이구 태어난 날은 1978년 9월12일 (음력)이구
태어난 시는 23시 20분 즉...밤 11시 20분..
도저히 어디에 의지할수 없어서..이러케 글을 남기니 도와주세요..
담주중에 다시한번 프로포즈를 해볼까 생각두 해보는데..
다같이 보자는 그말이 자꾸 걸리는군요..
그래두 제가 영화얘기 한 뒤로는 조금은 저한테 잘해주는 느낌을 받기는 하는데..
여하튼 정말 전 요즘 미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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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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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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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던 사람입니다.. |
사랑이 |
2003-08-23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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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효천 |
kisign |
2003-08-23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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