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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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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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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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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Re:갈림길에서서 (직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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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직업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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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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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시 랍니다. (오후 1시)
>>
>>1975년 7월 7일 (양력)
>>여성
>>李胤炅
>>
>>힘들게 디자인 쪽의 일을 하고 있으나 회사의 이직이 잦고 (원래 이쪽 계통이 이렇긴 합니다만) 항상 직장이 불안합니다.
>>다행인지 잘한건지는 모르지만 이직을 하면서 연봉을 올리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디자인일을 정말 계속하고 싶습니다.
>>한때 저는 사주나 점을 보면 해외에 가야 남편도 만나고 직업도 만족한다고 하는 말을 자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어서 내년에 해외로 가서 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현재 애인 없음) 결혼할 남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꾸준히 다닐수 있는 직장 (제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니는 곳마다 이상하게 꼬입니다) 도 없는 이 상태에서 .......
>>어쩌면 좋을 까요?
>
>시가없어서,자세히는못보고,,육자삼주로 보았는데 해외운은 그냥 평운정도이고 그리니 너무 해외애기 매달리지말고 국내에서도 충분히 배우자가능 내년부터는 직장운이 좀안정적일듯보이는군요 내년 결혼도 가능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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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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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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