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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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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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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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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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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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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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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10월 18일 22시 15분 음력 여자 梁貞愛
제가 한동안 엄청 고민하다가 며칠전 취업을 했거든요...
그냥 무작정 사무직에 취직할까 하다가 그건 제 성격상 도저히
오래 못있을꺼 같드라구여...
그래서 찾고 찾은게... 관리교사 아시죠...
학습지 회사처럼... 제가 취직한곳은 학습지회사는 아니고...
가베라고 아시는지.. 아무튼.. 그곳에 취업을 했는데요..
여러가지 상황에서 제 적성에 잘 맞을꺼 같드라구여..
그런데... 한편으로 고민인것이... 원래 제가 하려던 일은...
웹디자이너 쪽이었거든여.. 그래서 다른일 하면서 돈벌어서..
좀 더 공부하고.. 웹디자이너를 할려고 했거든여...
많이 고민스럽고 걱정되여..
지금 잡은 직장이 저한테 잘 맞는 직장인지..
2년후에 웹디자이너가 될수 있을지..
솔직히.. 관리교사가 적성에 맞다면 그냥 이일로 눌러 앉아도
상관은 없지만...정말 제대로 직업을 선택한건지..
이일로 돈을 많이 벌수 있을지...
여러가지로 혼란스럽습니다...새로운 일을 시작하는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좀 그렇네요...
제가 요즘 무슨 생각까지 하냐면요...
다음달 15일부터 교육인데.. 그전에 이 회사 없어져 버리는건
아닌지... 잘못된 회사는 아닌지..
이런걱정까지 한다니까요... 제가 좀상태가 심각한거죠..^^;;
암튼...관리교사나 웹디자이너 둘중 어느것이 저한테 맞는 일일까요..
아님 둘다 저한테는 안맞는 일인지..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참.. 제가 26인데아직까지 연애한번 못해봤거든여...^^;;
연래란것을 올해가기전에 해볼수는 있을까요??
좀 내용이 많이 길었네요...^^;;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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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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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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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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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요... |
yang |
2003-08-3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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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효천 |
kisign |
2003-08-31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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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
yang |
2003-08-31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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