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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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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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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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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진로때문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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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직업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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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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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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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03월 27일생 음력입니다.밤 12시30분이라고 들었습니다.
ㅗㄱ..새벽1시반일수도...
여자이구요 한자이름은 나라조 주인주 서울경 조주경입니다.
저는 사실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꽤 잘하고 늘 반장이나 임원을
한번도 빠지지않고했을정도로 주위에서 머리가 영특한영재로
인정받고자랐으나 고등학교때 공부에대한 지루함과 동시에
공부를왜하지?내가하고싶은걸하고살아야겠다는 생각과 대학에
대한막연함때문에 무용에 춤에 관심이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반대에 부딪혀 결국 일반대학에 진학하게되었죠
전 무용과에진학을 희망했지만 부모님이 비전이없다는이유로
제생각과 무관한 불문과에 진학했으나 한달도 못다니고 춤이 너무좋아서 휴학을하고 거기다 가족들과 사이가안조아져서 제가스스로아르바이트를하며 돈을모아 서울에와서 레슨을 받게되었습니다.그러나 선생님과의 불화로 학원도 지금 다니지못하고 늘 생활비가 빠듯해서 정말..고생아닌고생을하고있습니다.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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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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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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